콜대원 키즈펜 시럽 위해성 콜대원 키즈펜시럽이 상분리 현상이 일어나 논란이 있었습니다 상분리 현상은 투명액과 불투명액이 분리되는 현상을 말하는데 현탁제의 특성상 일부성분이 가라앉아 생길 수 있고 어린이처럼 나눠서 복용하는 경우엔 실제로 위해성은 크지 않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상분리 제품을 나눠서 복용할 경우 투약되는 주성분량보다 많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해당 제품을 제제 개선해야 조치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내세웠습니다 콜대원 키즈펜 시럽 판매 중지 회수 식약처에는 대원 제약의 조치를 확인할때까지 이 제품에 대한 제조와 판매 중지를 잠정적으로 유지하기로 정했으며 대원 제약은 식약처의 권고에 따라 콜대원 키즈펜 시럽과 파인큐 아세트펜 시럽을 자발적 회수를 진행중입니다 *회수 대상(사용기간이 202..